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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직구는 easy-buy? NO!!!!! easy bye!!!
서론
떄는 바야흐로 2020년 11월 5일…옥션 / 지마켓에서 했던 빅스마일 데이!!
그래서 여자친구에게 선물하기 위해 애플워치3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바로 악몽의 시작…ㅠㅠ
상황
현재 작성일 12월06일…1달이 지났지만 아직도 운송장 번호만 생성해놓고 배송이 안되고 있다…
혹시나 혹시 해외 배송이 문제가 있나 생각할수도 있지만 다른 제품을 해외배송으로 주문했다.
주문한지 1주일만에 집에 도착!! 통관되었다는 톡은 5일만에 왔다. 하지만 이지바이는 통관 연락이 아직도 오지 않은 상태…그래서 검색해보니 아주 악명 높은 곳이었다 ㅠㅠ 미리 알아보고 샀어야 했는데… 다른 사람들도 이 글을 보고 주문할때 다시한번 생각해서 주문하길 바라면서 이 글을 씁니다…ㅠㅠ
결론
easy buy…nono!! easy bye bye~!!!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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